과연 '제대로 사는 것'이란
무엇일까요?
유기성 목사님의 저서
<예수와 하나가 되라>
서두의 내용으로
이 물음의 답을 대신해 봅니다.
“시시콜콜 주님께 묻고
또 물으며 사는 것은
자유의지도 없고 얽매여 사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에 빠진 것입니다.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는
사소한 것까지 묻고
또 물으며 지냅니다.
주님을 사랑하게 되면
매 순간 주님을 바라보고
의식하며 또 묻게 됩니다.
그렇게 묻는 일을 통해
주님의 마음을 알게 되고
순종하면,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 한몸기도편지 보기
주옥같은 쿼츠를 이메일로 받게 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니
내가 부족함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쉬게 하시고 인도하네
여호와는 나의 목자니
내가 부족함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쉬게 하시고 인도하네
내가 사망에 음친한 계곡을 걸어도
두려워 하지 않을 것을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지키며
주님 나와 함께 하심이로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니
내가 부족함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쉬게 하시고 인도하네
주의 선한심과 주의 한결같은 사랑이
평생에 나를 따를 것이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서 영원토록
영원토록 거하리로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니
내가 부족함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쉬게 하시고 인도하네
쉬게 하시고 인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