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지고 있는
연약함과 부족함으로 인해
좌절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럴수록 우리 자신보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에
의지하게 될 것이고,
주님께서 우리의 약함을
당신의 강함으로
채우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그 약점들이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최고의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사도바울처럼 약한 것들과 능욕
받는 것과 궁핍한 것과 곤란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아야 합니다.
오히려 그것들을 기뻐해야 하고
자랑할 수 있어야 자신의 약점을
디딤돌로 삼아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증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