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n 21 2021 >>
지금 우리의 모습은 겨자씨처럼 정말 작고 보잘 것 없어 보입니다. 가능성도 별로 없어 보입니다. 삶의 모습과 상황은 실망스럽고 별로 기대할 수 없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비전은 우리를 커다란 겨자나무로 보십니다. 공중의 새들이 둥지를 틀어 살 수 있을 만큼의 큰 나무로 보십니다. 열방까지 품는 나무로 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기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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