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언가를
맡기시면, 자신이 그것의
주인이 된 줄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생에서 실패했던 순간을
돌이켜보면, 주님이 주인이
아니라 내가 주인이 되어있었던
때였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주님의 주되심을 망각하고
내가 주인 된 인생은
승리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실패하게 됩니다.
하지만 주님이 주인 된 삶에는
반드시 승리가 옵니다.
인생의 주인은
우리 자신이 아닙니다.
그리스도가 우리의
인생의 주인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