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은 선택입니다.
하나님과 세상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오직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지으실 때
하나만 사랑하도록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거나 세상을
사랑하거나 하나만
사랑하도록 지으셨습니다.
세상을 사랑하면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공존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찾아오는
세상의 수많은 유혹 앞에서도
우리는 오직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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