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죽음의 순간을
맞이하게 됩니다.
죽음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없습니다.
태어나는 것은 순서가 있어도
죽음에는 순서가 없습니다.
예측할 수도 없습니다.
건강하다고 해서,
젊다고 해서 오래 살 거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건강하지 못하다고 해서
오래 살지 못할거라 생각할
필요도 없습니다.
생명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는
동안에만 예수님을 믿을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육신의 생명이 끝나면
기회가 없습니다.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을 때, 예수님을
잘 믿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