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4장에 보면 어떤
사람이 한 도시에 가서 일 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이익을 보겠다고
생각했지만, 내일 일을 알 수
없는 우리가 돈을 벌 수 있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야
가능합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절대주권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 사람은 앞으로 일 년 동안
살 수 있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죽고 사는 것 또한 하나님의
손에 있기 때문입니다.
아침에 안개가 잔뜩 끼었다가도
햇빛이 나면 금방 사라집니다.
우리의 생명이 이와 같습니다.
사람들은 천년만년 살 것처럼
생각하며 살지만, 오늘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기억하며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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