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낯선 길을
나선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한 번도 살아본 적이
없는 미래의 시간을 향하여
지금 가고 있습니다.
나이가 많으나 적으나
이 여행을 처음 떠났습니다.
이 길은 단순하지 않고
중간에 어떤 길이 나타날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인생의 길을
잃어버리거나 헤매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길을 잘 아는 누군가가
우리의 삶을 인도해준다면,
절대로 길을 잃어버릴
수 없습니다.
가장 복된 삶을 사는
비결은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따른다면 그분께서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기에
목적지를 향해 정확하게
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