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b 14 2017 >>
갓난 아이의 울음에도 이유가 담겨 있지요. 사연 없는 행동은 없습니다. 눈을 맞추고, 귀를 기울여, 마음의 소리를 들어주세요. 하나님 아버지가 우리를 사랑해 주시는 것 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