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b 17 2017 >>
자녀가 귀한 것을 선물 받고그것을 형, 동생과 나누는 모습을 보면부모의 마음은 얼마나 흐믓해질까요?받은 축복 또 다른 누군가에게 흘려보내는 넉넉한 오늘이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