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y 23 2018 >>
말씀에 비추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마음의 생각과 행동을 자백합니다. 그리고는 주님께로 돌아섭니다. 돌아선 길, 뒤돌아 보지 않고, 주님만 바라보고 갑니다. 회개의 삶 역시 주님의 도우심 없이는 어렵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