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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것이 지혜롭다.
정직이 최선이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어릴 때부터 정직한 아이의 두뇌 발달이
정직하지 못한 아이들의 두뇌 발달을
현저히 능가한다고 한다.

이것은
정직이 최선의 처세술이기 이전에
정직한 삶은 나 자신을
지혜로운 사람으로
빚어 나간다는 것이다.

거짓을 말할 때,
인격적인 분열이 일어난다.
사소한 거짓말은
상대방을 속이기 전에
자신을 속이는 것이다.

자신을 부인하는 것이고
무시하는 것이다.
이로 인해 자존감도 낮아지고,
힘 있는 자 앞에서 약하고,
약한 자 앞에서 강한 자가 되는 것이다.

정직은
지혜로운 사람, 용감한 사람,
건강한 사람을 만든다.

일반적으로 사소한 부분까지
정직한 사람은 드물다.

혹 실수했더라도 해가 지기 전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
성령의 조명을 구하고,
아주 작은 거짓말도
용서를 구해야 한다.

그래야 지혜의 영이
머물러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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