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ug  8  2018   >>



하나님의 말씀을 만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말씀을 생각해 보고,
또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을 믿으니,
바랄 수 없는 중에 소망이 생깁니다.
근심도 없어집니다.
나의 짐을 맡겨드렸는데,
무겁다고 하시거나,
거절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우리의 이런 모습을 칭찬하시며,
'의롭다'고 하십니다.

참 고마운 분이십니다.

말씀이 새롭게 깨달아 지는 순간입니다.

그렇게 우리 삶의 성경 번역은
매일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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