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읽기에 대한
마틴 루터(Martin Luther)의
재밌는 비유입니다.
한몸 가족 여러분도
마지막 잎사귀를
들춰보시는 하루 되세요!
“나는 사과를 수확하는 것처럼
성경을 연구한다.
먼저, 가장 잘 익은 사과들이
떨어지도록 나무를 흔든다.
그 다음
큰 가지 하나하나를 흔든다.
그런 다음 작은 가지들과
모든 잔가지를 흔든다.
마지막으로
잎사귀 하나하나를 들춰 본다”
👉 한몸기도편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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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앞에서 경외함으로
주께 홀로 섭니다
생명의 말씀 믿고 순종해
주를 예배 합니다
기록된 말씀 힘이 있어서
진리로 우릴 거룩게 하며
거룩한 말씀 새세 영원히
복음이 되어 말씀하시네
하나님 말씀에 두려워 떠는자
그 말씀에 생명을 거는자
한 사람 찾으시는
주님의 약속을 믿어
하나님 말씀에 운명을 거는자
순종하며 주 따라가는자
영원한 하나님 나라
이뤄갈 주의 교회여 일어나라
주 말씀은 우리를
구원에 이르는 지혜이니
목숨과 네 뜻 다해
그 말씀에 복종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