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다윗은 말합니다.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주님,
우리는 소년 다윗처럼
연약하고 힘이 없지만
오늘 이 하루도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주님의 이름을 의지하여
나아갑니다.
우리 앞에 놓여진 위기를
넉넉히 이겨 나갈 수 있는
힘을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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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주님
내가 주를 떠나
어디로 가겠나이까
나 어딜 가든지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다
나를 창세 전부터 계획하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시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나의 생각보다 나의 뜻보다
더 크고 놀라우신 주님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나의 마음을 다 아시오니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