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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계획을
미리 알지 못하더라도,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그저 첫 발을 내딛습니다.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간
아브라함이 그러했고,
복음을 전하다죄수의 신분으로
로마로 이송되었던
바울이 그러했습니다.

또한
낯선 한국 땅을 찾았던
수많은 선교사들이 그러했고,
오늘 이 시간에도
그 믿음의 행보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믿음의 첫 발을 내딛는
7월 되세요!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학교 사진

탄자니아 어린이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전해주세요


학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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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자니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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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00명을 요청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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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몸 MUSIC




눈앞에 산이 커보여
넘을 수 없는 벽 앞에
두려움 쌓일 때
내마음 깊은 곳
보이지 않는
믿음의 눈을 뜬다

보이지 않는 눈
믿음의 눈은
보이지 않는 주님을
보게 하네
보이지 않는 눈
믿음의 눈 뜰때
저 높은 산 위로
믿음의 세상이 펼쳐져

진정한 주권이 어디에 있는지
온전한 지혜가 어디로부터 오는지
지금 내 싸움은
무엇을 향한 것인지
믿음의 눈 뜰 때
더욱 선명해지는
주님의 임재





현재 547,259 명이 한몸 가족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6,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