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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 후
가나안 땅으로 향하려는
모세와 주님과의 대화입니다.

모세 - "보십시오, 주님께서
저에게 이 백성을 저 땅으로
이끌고 올라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누구를
저와 함께 보내실지는
일러주지 않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저에게,
저를 이름으로 불러 주실 만큼
저를 잘 아시며,
저에게 큰 은총을 베푸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시다면,
제가 주님을 섬기며,
계속하여 주님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부디 저에게 주님의 계획을
가르쳐 주십시오."

주님 - "내가 친히
너와 함께 가겠다.
그리하여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모세 - "주님께서 친히
우리와 함께 가지 않으시려면,
우리를 이 곳에서 떠나
올려 보내지 마십시오."

주님 - "내가 너를 잘 알고,
또 너에게 은총을 베풀어서,
네가 요청한 이 모든 것을
다 들어 주마."
(출 33:12-17 중)

모세의 '배짱'과
주님의 넘치는 '사랑'!

오늘, 여러분은
주님과 어떤 대화 나누셨나요?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학교 사진

탄자니아 어린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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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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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자니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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