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정말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자기 마음의 감정 또는 생각대로
사는 게 아니라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를 자백하고 회개했다면
죄 사함을 받은 것입니다.
그것은 감정이나 생각과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우리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든 의식의
기초는 ‘내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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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내가 없고
오직 예수님만
내 안에 살아계신
오직 예수님만
찬양하며 살리라
예배하며 살리라
내 안에 계신
오직 예수님만
주님은 나의 아바 아버지
내 상한 영혼 만지시고
주님은 나의
하늘 아버지
나의 모든 것 주님께 맡기리
이제는 내가 주님과 함께
십자가 위에 죽었으니
이제는 내가 산 것 아니요
내안에 주님이 사신 것 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