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때로 자기가 가진
것의 소중함은 잊은 채 남의
것을 한없이 부러워합니다.
자기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마세요.
비교는 바보들의 놀이이고,
감사만이 행복의 열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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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라는걸
태초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은 항상 날 향하고 있었다는걸
고마워요 그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께
주께서 허락하신 당신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더욱 섬기며
이젠 나도 세상에 전하리라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그리고 그 사랑 전하기 위해
주께서 택하시고 이땅에 심으셨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