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언제나
최선이지만 우리의 생각과
너무 많이 다를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이끄심이 있으므로 우리 눈에
보이는 대로만 판단하지 말고
그분의 인도하심에
순종해야 합니다.
그것이 최선의 길이요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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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생명을 주신 주님 한 분만
내게 구원을 주신 주님 한 분만
내게 하늘을 약속하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나 노래 하네 주의 사랑
나는 노래 하네
주의 영원하신 그 사랑을
나는 노래 하네
나 높이리라 주의 이름
나는 높이리라
이 곳에서 어떤 상황에도
주의 이름을 높이리라
주님만을 사랑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