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은 천국에 대한
확신으로 세상에서의 삶을
인내하는 사람입니다.

육체는 죄와 슬픔과
죽음을 감당해야 하지만,
그 날을 바라보며 천국을
소망하며 살아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언젠가 거하게
될 영원한 천국의 삶을
이 세상에서도 맛보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찬양하고
사랑하며, 그리스도께 복종하고,
거룩함을 추구하며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듣고 나누는 것,
바로 이런 것들이 이 세상에서
맛볼 수 있는 천국의 삶입니다.

한몸 MUSIC

내게 말씀하신곳 아버지의 마음
향하신 그곳에서
예배합니다. 찬양합니다
그 곳에서 그 땅을 만드신 분을
성령의 바람 나의 눈을 적시네
내 노래 주를 예배하네
하늘 가득히 주의 영광 선포되네
주님 그땅 회복시키시네

나의 노래가 주를 향한 예배가
그 땅을 회복시키네
생수의 강이 넘치네
가라 하시네 주님 명하신 그 곳
내겐 두렴 전혀 없네
성령이 나를 인도하네

하늘의 능력이 내 몸을 적시네
주의 나라와 영광
나를 통해 일으키시네

내겐 두렴 전혀 없네
성령이 나를 인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