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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가 우리
자신을 아는 것보다
우리를 더욱 잘 아십니다.

우리의 행동을 아시며,
우리의 생각을 아시며,
우리의 말을 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보고 계시며,
듣고 계시며 감찰하십니다.

그러므로 이런 하나님을 굳게
믿으며 이제 우리가 움켜잡은
손안의 것들을 내려놓고 주님
앞에 빈손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또한 나의 약한 모습도
내려놓고 주님의 돌보심
속에 힘을 얻어야 합니다.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를 최선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오늘 ‘내 이름 아시죠
(He Knows My Name)’라는
찬양을 드려 보십시오.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학교 사진

탄자니아 어린이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전해주세요


학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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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자니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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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몸기도편지 바탕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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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몸 MUSIC




I have a Maker
He formed my heart
Before even time began
My life was in his hands

I have a Father
He calls me His own
He'll never leave me
No matter where I go

He knows my name
He knows my every thought
He sees each tear that falls
And He hears me when I call





현재 547,260 명이 한몸 가족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8,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