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죄를 지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사람들 중에는 단순히
자기 죄에 대해 후회하고 반성하는
것에 그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자기 행위가
나쁘다는 것을 알기에 스스로를
책망하는 마음도 있고, 자기가
입힌 피해에 대해 사과하고
보상을 하려고도 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지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면 회개에 이를 수가 없습니다.
죄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며
하나님께 짓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 죄를 용서하실 수 있는
분도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이 사실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께
자기 죄를 고백하고, 죄를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를 전적으로 의지합니다.
👉 한몸기도편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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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를 참으신 어린양 예수
내 죄 씻어 주시고 구속하셨네
어둠을 물리치신 세상의 빛 예수
영광의 빛 비추사 자유케 하시네
예수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
예수 하나님의 값없는 은혜
예수 하나님의 놀라운 지혜
아름다운 그 이름 예수
십자가를 참으신 어린양 예수
내 죄 씻어 주시고 구속하셨네
어둠을 물리치신 세상의 빛 예수
영광의 빛 비추사 자유케 하시네
예수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
예수 하나님의 값없는 은혜
예수 하나님의 놀라운 지혜
아름다운 그 이름 예수
예수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
예수 하나님의 값없는 은혜
예수 하나님의 놀라운 지혜
아름다운 그 이름 예수
주 같은 분 없네 주께 영광 돌리세
주 같은 분 없네 주께 영광 돌리세
주 같은 분 없네 주께 영광 돌리세
주 같은 분 없네 주께 영광 돌리세
주께 영광돌리세
예수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
예수 하나님의 값없는 은혜
예수 하나님의 놀라운 지혜
아름다운 그 이름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