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은사는 실력이나
능력에 대한 것이지만,
성령의 열매는 인격과
성품에 대한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가 세상에서
영향력을 잃어가는 것은 바로
성령의 은사가 없어서가 아니라
성령의 열매가 없기 때문입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요13:34-35)
주님을 닮아가는 거룩한
인격과 성품을 먼저
갖추라고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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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를 사랑하리라
나는 너를 사랑하리라
내가 너를 사랑하는것은
네가 다른 사람보다
나아서가 아니라
내가 너를 사랑하는데
내가 너를 사랑하는데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는
네가 죄를 짓지않아서가 아니라
내가 너를 못잊어하고
사랑하는 까닭은
내가 너를 영원히 사랑함이라
내가 너를 사랑하고
영화롭게 하는데
누가 너를 정죄하리요
욕되게 하리요
아무도 너를 만질 수 없음은
내가 너를 사랑함이라
내가 너를 사랑하고
영화롭게 하는데
누가 너를 정죄하리요
욕되게 하리요
아무도 너를 만질 수 없음은
내가 너를 사랑함이라
아무도 너를 만질 수 없음은
내가 너를 사랑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