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인생을 살다 보면,
내리막길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예기치 않은 순간에
내리막길을 만나 바닥을 치고
무력감에 빠지게 됩니다.
그때 당황하거나 좌절하지
마시고, 침착해야 합니다.
지금 내려가고 있다고 해도
그냥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하심’이라는 줄에
매달려서 내려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닥을 치지만
그것이 끝이 아닙니다.
바닥에 닿는 순간,
하나님이 일하시기 시작하시며
그분의 선하신 손길이
우리를 다시 끌어올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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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모든 끝이 주를 기억하고
주께 돌아오네 경배드리네
나라는 주의 것
우리 하나님은 만유의 주재
내 모든 죄 위해 십자가 지셨네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셨네
생명은 주의 것
우리 하나님은 구원의 주인
영원부터 영원까지 다스리시네
모든 성도 주 앞에 나와 크게 외치네
왕께 만세 왕께 만세
보좌 위 하나님과 어린 양께
왕께 만세 왕께 만세
보좌 위 하나님과 어린 양께
영원한 문들아 머릴 들찌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신다
그 왕이 뉘시뇨 전쟁의 능하신
우리 하나님은 강하신 여호와
영원부터 영원까지 다스리시네
모든 성도 주 앞에 나와 크게 외치네
왕께 만세 왕께 만세
보좌 위 하나님과 어린 양께
왕께 만세 왕께 만세
보좌 위 하나님과 어린 양께
거룩 거룩 거룩
거룩 거룩 거룩
보좌 위 하나님과 어린 양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