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집착한다는 것은
아직 우리의 시선이 세상에
머물러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제 세상을 바라보던 시각을
하나님께로 돌려야 합니다.
이제 방향을 바꿔야 합니다.
여호와를 앙망한다는 것은
한 번 스쳐보고 마는 게 아니라
시선을 그분께 고정하는 것입니다.
새는 날아야 합니다.
새는 땅을 서성거리면서 먹이나
주워 먹는 존재가 아닙니다.
새는 비상할 때가 가장 멋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이
더 멋지고, 더 힘있게, 더 큰 꿈을
가지고 살도록 비전과
미래를 만들어주셨습니다.
이제는 그 하나님과 더불어
삶의 현장에서 힘차게
살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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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품에 품으소서
능력의 팔로 덮으소서
거친파도 날 향해와도
주와 함께 날아오르리
폭풍 가운데 나의 영혼
잠잠하게 주 보리라
주님 안에 나거하리
주 능력 잠잠히 나 믿네
거친파도 날 향해와도
주와 함께 날아오르리
폭풍 가운데 나의 영혼
잠잠하게 주 보리라
잠잠하게 주를 보리라
거친파도 날 향해와도
주와 함께 날아오르리
폭풍 가운데 나의 영혼
잠잠하게 주 보리라
잠잠하게 주를 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