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것입니다.
신앙 안에서의 기다림은
무작정의 기다림이 아닌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기다림입니다.
약속을 주시는 하나님께서는
결코 우리들을 실망시키지
않으시는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아브라함은 기다릴 수 없는
중에 25년을 기다려 100세에
아들 이삭을 얻었습니다.
야곱은 14년 기다림 끝에 자기가
사랑하는 라헬을 얻었습니다.
요셉은 어두움의 긴 터널
속에서 13년을 기다려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모세는 왕궁에서 40년,
광야에서 40년을 기다려
출애굽의 리더로
하나님이 사용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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