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2장 16~21절에
예수님께서는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심중에 생각하여
이르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하고 또 이르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저 쌓아놓고 먹고 마시고 즐기며
천 년 만 년 살 것처럼 살아가는
삶의 방식에서 벗어나 하늘에
보물을 쌓아 두어야 합니다.
‘하늘의 보물’은 모든 사람이
무언가를 생산해낼 수 있는 기회,
모든 사람의 필요를 공급하는
구제와 선행, 모든 사람의
존엄성에 대한 존중과 같은
하나님 나라 삶의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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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있는 향유 옥합
주님께 가져와
그 발위에 입맞추고
깨트립니다
나를 위해 험한산길
오르신 그 발
걸음마다 크신사랑
새겨놓았네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그 발
흘린피로 나의 죄를
대속하셨네
주님 다시 이 땅위에
임하실 그 때
주의 크신 사랑으로
날 받아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