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겸손한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모든 인물들을 광야를
통과하도록 하십니다.

왜냐하면, 광야를 통과함으로
겸손하게 만들어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십니다.

광야의 졸업장이 없었던
사울 왕은 왕이 되고 추락하는데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았습니다.

교만의 끝은 항상 비극적입니다.

교만하면 은혜 받지 못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게 됩니다.

겸손은 단순히 고개를 숙이는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겸손은
자기의 모든 것을 내려놓는
십자가를 통과한 겸손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완전한
자아의 죽음을 경험할 때
겸손이 일어납니다.

우리의 힘만으로는
겸손해 질 수 없습니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그리스도의
십자가 안으로 들어가 내가
온전히 죽을 때 겸손이
흘러나올 수 있습니다.

한몸 MUSIC

Oh kneel me down a-gain
Here at Your feet
Show me how much
You love humility
Oh Spirit be the star
that leads me to
The humble heart of
love I see in You

You are the God
of the broken
The friend of the weak
You wash the feet
of the weary
Embrace the ones in need
I want to be like You, Jesus
To have this heart in me
You are the God of the humble
You are the humble 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