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정복
전쟁 후 땅을 분배 받을 때
어떤 지파는 큰 땅을 차지
하기도 했고 어떤 지파는
광야를 차지했습니다.
또 어떤 지파는 둘로 나누어
반지파는 가나안 동쪽에 나머지
반지파는 가나안 서쪽으로
땅을 나누어 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땅에 대하여
불평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이 받은 땅이 어떤 땅이든
하나님께서 기업으로 주신
아름다운 땅으로
받아들였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시선을
주변 다른 땅에서, 주신
하나님께로 고정해야 합니다.
그때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만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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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 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은 내 대신 돌아 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명예와 바꿀 수 없네
이 전에 즐기던 세상 일도
주 사랑하는 맘 뺏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행복과 바꿀 수 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려 와도
주 섬기는 내 맘 변치 않아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