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원리와 하나님의
뜻은 공존할 수 없습니다.
세상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다른 사람을
이용하고, 거짓으로 속여도
괜찮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신이 손해를
보더라도 정직하게 다른
사람을 섬기라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세상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길 수 없습니다.
반드시 양자택일해야 합니다.
바울은 로마서12장2절에서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고
권면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좋고
나쁜 것의 분별이 아니라,
선하신 하나님의 뜻을 선택하여
삶으로 적용하고 체험하면서
발견하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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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걸어온 길 길고도 짧은 길
내 힘으로 걸어 온 줄 알았는데
여기까지 온 것도
주가 동행함이라
주님 나와 동행하심이라
때론 험한 길에서
폭풍우를 만나고
때론 가시 밭 길에서
고난을 당하나
주님 동행하시니
나는 두려움 없네
주님 나와 동행하심이라
할렐루야 주 동행하시네
할렐루야 주 동행하시네
험한 골짜기도 나 두려움 없네
주님 나와 동행하심이라
때론 험한 길에서
폭풍우를 만나고
때론 가시 밭 길에서
고난을 당하나
주님 동행하시니
나는 두려움 없네
주님 나와 동행하심이라
할렐루야 주 동행하시네
할렐루야 주 동행하시네
그 나라 갈 때 까지
나를 붙드시네
주님 나와 동행하심이라
주 너를 지키리 아무
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주시리
할렐루야 주 동행하시네
할렐루야 주 동행하시네
그 나라 갈 때 까지 나를 붙드시네
주님 나와 동행하심이라
주님 나와 동행하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