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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 모세는
강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강함이 통제되지 못하자
충동적으로 애굽인을 죽이고
도망자 신세가 되었습니다.

이후 광야에서 40년 동안
하나님의 연단으로 자신의 강한
성격을 통제할 수 있게 된 모세를
성경은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하더라.”
(민12:3)고 말합니다.

힘이 아무리 강해도 통제되지
않으면 그저 파괴하는 힘,
즉 폭력이 됩니다.

바람, 파도, 핵에너지 등이
통제되지 않으면 엄청난 재앙을
초래하지만 잘 통제되면
생활에 꼭 필요한 에너지가
되는 이치와 같습니다.

이처럼 온유는 올바른
목적을 향해 힘을
통제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타고난 힘과 재능의
크기보다 가진 능력을 잘 통제해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온유함이
진정한 위대함입니다.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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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몸 MUSIC




빛나는 왕의 왕 영광의 주님
온 땅 기뻐하라 온 땅 기뻐하라
광채의 옷 입고 어두움 물리쳐
저 원수는 떠네 저 원수는 떠네

영원한 주의 주 시간의 주관자
알파와 오메가 알파와 오메가
삼위의 하나님 아바 성령 예수
사자와 어린 양 사자와 어린 양

위대하신 주 찬양해 위대하신 주
모두 알게 되리라 위대하신 주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신 이름
다 찬양해 위대하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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