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종종 좋은 신앙은
세상을 잊고, 하나님만
바라보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의 백성으로 삼으신 것은
우리만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바른 그리스도인의 신앙은
개인을 넘어 이 사회에서
자신의 역할을 잘 감당하는
시민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바른 신앙의 열정은
자신만을 바라보는 이기적인
신앙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바른 시민으로서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속해 있는 사회를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야 할
삶의 무대로 여기며 자신의
신앙을 공공의 영역에서
실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기독교
신앙인의 모습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 삶의
자리는 ‘교회’에만 국한되지
않고 속한 ‘사회’ 전체입니다.
우리가 속한 사회 각각의
영역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책임의식을
갖고 살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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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예수 온 맘 다해 사랑해요
나의 예수 온 맘 다해 경배해요
예수님께 온 맘 다해 순복해요
영원토록 찬양을 드립니다
당신은 순결하고
아름다운 주 이십니다
거룩하고 사랑스러운
능력과 영광의 주이십니다
하늘과 땅이 주 찬양해
영광의 왕을 영원한 주를
평화의 왕자 모든 만물의 주
영원 영원토록 주님을 높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