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바울은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롬11:33)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우리
생각으로는 도저히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은 모든 일을
선하게 아름답게 이루어가고
계심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는다면 우리는 어떤 일을
바라거나 행할 때라도 그 일
때문에 불안할 필요가 없습니다.
일이 뜻대로 안 된다고
낙심하거나 좌절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인내할
수 있습니다.
뒤돌아보면 우리의 삶은
다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인도하신 삶인 것입니다.
우리의 삶의 어느 한 순간도
하나님이 한 눈 팔거나
내버려두신 순간이 없습니다.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으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항상
선한 길로 인도하심을
굳게 믿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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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모든 것 위에 뛰어나신 주님
세상이 측량 할수 없는
지혜로 모든 만물 창조하셨네
모든 나라와 모든 보좌
이 세상 모든 경이로움 보다
이 세상 모든 값진 보물 보다
더욱 귀하신 나의 주님
십자가 고통당하사
버림 받고 외면 당하셨네
짓밟힌 장미꽃처럼
나를 위해 죽으셨네 나의 주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모든 것 위에 뛰어나신 주님
세상이 측량 할수 없는
지혜로 모든 만물 창조하셨네
모든 나라와 모든 보좌
이 세상 모든 경이로움 보다
이 세상 모든 값진 보물 보다
더욱 귀하신 나의 주님
십자가 고통당하사
버림 받고 외면 당하셨네
짓밟힌 장미꽃처럼
나를 위해 죽으셨네 나의 주
십자가 고통당하사
버림 받고 외면 당하셨네
짓밟힌 장미꽃처럼
나를 위해 죽으셨네 나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