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세의 육체의 삶은
물 위에 떠 있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지금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영원한 삶을 사는 그 곳,
바다 속에 빙산 덩어리
같은 곳이 있습니다.
우리는 보이는 것을 바라보지
않고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보이는 것은 잠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영원을 바라보는 눈은 우리의
삶의 가치관을 바꿉니다.
‘죽으면 끝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죽음 이후의 영생을
바라보며, 사는 사람과 삶의
모습이 같을 수가 없습니다.
지금의 삶이 영생을 위한
준비과정이라는 것을
깨닫는다면, 모두 지금과는
다르게 살 것입니다.
삶의 우선순위가
달라질 것입니다.
시간과 물질을 더
현명하게 쓸 것입니다.
어떤 물질적 부요나,
육신의 쾌락보다는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와 그분이 주신
사명에 집중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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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원하신 기업
생명보다 귀하다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나와 동행 하소서
세상 부귀 안일함과
모든 명예 버리고
험한 길을 가는 동안
나와 동행하소서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나와 동행 하소서
어둔 골짝 지나가며
험한 바다 건너서
천국문에 이르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