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행복할 때는 웃을 때가
아니라, 울 때입니다.
진짜 좋을 때에는 웃음보다
눈물이 나오는 것은 우리의
깊은 감정을 건드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눈물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그리스도인은 회개할
때에 눈물을 흘립니다.
자신의 죄를 십자가 주님 앞에
고백할 때, 눈물을 흘립니다.
눈물 자체가 회개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참된 회개는
눈물을 동반합니다.
그 눈물은 죄의 대한 절박함을
나타내고 주님의 대한
간절함을 표현합니다.
그리고 그 십자가의 눈물은
우리를 회복시키고
새롭게 합니다.
그래서 최고의 힐링을
경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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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십자가
그 위에 나 죽었네
그 사랑 내 속에
강같이 흐르네
그의 생명 내 속에
그의 능력 내 안에
그의 소망 내 삶에
나의 삶 주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