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사람은 낚시하는
사람들에게서 배워야
할 것이 있습니다.
기다리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은 바로 기다리는 것입니다.
기도에는 유효기간이 없습니다.
응답이 없다고 쓰레기통에
버려졌거나 폐기 처분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다 저장하고 계십니다.
때가 되면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다림의 광야를
지날 때는 소망을
품고 기다려야 합니다.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시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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