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6장 2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과 재물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는 것입니다.
믿음은 선택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은 어중간한 것을
싫어하십니다.
신앙이라는 것 자체가 어중간한
것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어느 쪽에 설 것인지 입장을
정확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하나님 편에 설 것인지,
세상 쪽에 설 것인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지,
이것도 선택하고,
저것도 선택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신앙에는
양다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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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만이 나의 구원
주님만이 나의 반석
나는 영원히 주 찬양하리
주님만이 나의 승리
주님만이 나의 능력
나는 더욱더 주 의지하리
주님만이 나의 구원
주님만이 나의 반석
나는 영원히 주 찬양하리
주님만이 나의 승리
주님만이 나의 능력
나는 더욱더 주 의지하리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광야의 길 걸어갈 때도
보이지 않는 주님의 손이
나를 붙잡고 인도하시니
나 두렴 없이 달려가리라
주님만이 나의 구원
주님만이 나의 반석
나는 영원히 주 찬양하리
주님만이 나의 승리
주님만이 나의 능력
나는 더욱더 주 의지하리
내 모습에 절망할 때도
원수가 날 조롱할 때도
나를 향하신 주님의 사랑
끝까지 나를 사랑하시니
나 기쁨으로 선포하리라
내 모습에 절망할 때도
원수가 날 조롱할 때도
나를 향하신 주님의 사랑
끝까지 나를 사랑하시니
나 기쁨으로 선포하리라
사망이나 생명이나
이 세상에 그 무엇도
주 사랑에서 (결코 날)
끊을 수 없네
사망이나 생명이나
이 세상에 그 무엇도
주 사랑에서 (결코 날)
끊을 수 없네
주님만이 나의 구원
주님만이 나의 반석
나는 영원히 주 찬양하리
주님만이 나의 승리
주님만이 나의 능력
나는 더욱더 주 의지하리
주님만이 주님만이
주님만이 주님만이
주님만이 주님만이
주님만이 주님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