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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7장부터 등장하는
요셉은 평생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며 살았던 사람입니다.

그는 총리가 되기 전
13년의 세월을 종살이와
감옥살이로 보냈지만,
그 시간이 그에게는 절망과
원망의 세월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이나 야곱에게는 자주
등장하셔서 직접 말씀하시고
세세하게 무엇인가를 지시하셨던
하나님이 요셉의 이야기에는
한 번도 나오지 않으셨습니다.

특별한 하나님의 개입이 없이
그저 하루하루가 계속 반복되는
종살이, 감옥살이 그리고 바쁘게
돌아가는 하루 하루였습니다.

하지만 요셉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는 삶을 살았습니다.

어디에서나 하나님을 만나십시오.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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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몸 MUSIC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너의 우편에 그늘 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도
너를 해치 못하리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너의 환란을 면케 하시니
그가 너를 지키시리라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 오라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너의 우편에 그늘 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도
너를 해치 못하리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너의 환란을 면케 하시니
그가 너를 지키시리라
너릐 출입을 지키시리라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 오라

누를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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