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본성은 평소에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위기 앞에서는 여실히
드러나게 됩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위기나 시련을 당할 때에 참
신앙과 거짓 신앙이 드러납니다.
그러므로 입술로는 신앙을
고백하면서 위선의 옷자락에
기대고 있는지, 무기력한 인간적
조건에 의지해 하나님의 능력을
구하는 일에는 무관심하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신실한
사람을 찾으십니다.
삶에 흠이 없는 참 신앙의
사람을 찾으십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드러나는 하나님의 능력이
통치하는 믿음의
삶을 살아갈 때입니다.
참 신앙은 위기 앞에서
더 그 진가를 드러냅니다.
마치 어두울수록 빛이
더 드러나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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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어떻게 나가야 할까
나를 구원한 주의 십자가
이것을 믿으며 가네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나 여전히 부족하나
나를 부르신 주의 그 사랑
그것을 믿으며 가네
자격없는 내 힘이 아닌
오직 예수님의 보혈로
자격없는 내 힘이 아닌
오직 예수님의 보혈로
십자가의 보혈 완전하신 사랑
힘입어 나아갑니다
십자가의 보혈 완전하신 사랑
힘입어 예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