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캄캄하고 긴 어둠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까?
몸도 마음도 지쳐가고 있습니까?
기도의 응답이 없는 것 같고,
노력하는 일에는 결과가
보이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해 뜨는 시간이
확실히 가까워진 것입니다.
이 시간은 분명히 지나갑니다.
아브라함은 100세에 이삭을
낳기 전 가장 어두운 절망의
때를 지나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이제는
아브라함 자신도, 아내 사라도,
더 이상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몸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요셉은 바로의 꿈을 해석해주고
애굽의 총리대신이 되기 직전에
인생에서 가장 춥고 캄캄한
감옥에 갇혀서 20대 젊은
시절을 보내야 했습니다.
그것도 너무나 억울하고
수치스러운 누명을 쓴
채 말입니다.
그러나 모든 고통에는
반드시 끝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분명히 해는
뜨고 하나님께서 이루시고자
하신 일들은 이루어집니다.
👉 한몸기도편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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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 수효대로 만상을 이끄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네
주의 권세가 크시도다
오 주의 능력이 강하도다
피곤치 아니하며
곤비치 아니하시네
주가 너희를 이해하시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자
새 힘을 얻으리니
주가 힘을 더하시네
저하늘 높이 올라갈 지라도
주가 날 붙드시며 능력을 더하시네
너희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 수효대로 만상을 이끄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네
주의 권세가 크시도다
오 주의 능력이 강하도다
피곤치 아니하며
곤비치 아니하시네
주가 너희를 이해하시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자
새 힘을 얻으리니
주가 힘을 더하시네
저하늘 높이 올라갈 지라도
주가 날 붙드시며 능력을 더하시네 영원히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자
새 힘을 얻으리니
주가 힘을 더하시네
저하늘 높이 올라갈 지라도
주가 날 붙드시며 능력을 더하시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자
새 힘을 얻으리니
주가 힘을 더하시네
저하늘 높이 올라갈 지라도
주가 날 붙드시며 능력을 더하시네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