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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교회의 머리이십니다.

머리가 지시하는 대로 몸이
움직이듯이 교회는 예수님의
권위에 복종해야 합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교회를
이루지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은 동일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랑으로 진리를 말하며
그분을 본받고 그분에게
이르기까지 자라야 합니다.

교회는 서로 다른 사람들이
지체로 부르심을 받아
한 몸을 이루는 유기체입니다.

그러기에 누구도 교회에서
교만할 수 없으며 그 누구도
교회에서 열등감에
빠질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로, 예수님으로부터
흘러나온 사랑으로 각 사람을
연결하고 세워서, 교회를
자라게 하고, 예수님의 손과
발이 되어 세상에 예수님을
드러내야 합니다.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학교 사진

탄자니아 어린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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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몸 MUSIC




너는 너라서 좋고
나는 나라서 좋은
서로 다르기에
서로가 소중한
우리는 한 몸
이건 이래서 좋고
저건 저래서 좋은
있는 모습 그대로
모두가 소중한
우리는 한 몸

우리는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주게 감사 찬양 드리세
평강의 주님 우리와
함께하시니
평강 위에 흔들리지 말자

자비 겸손과 온유
서로 오래 참아주며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한 자녀
서로 사랑하자

너는 너라서 좋고
나는 나라서 좋은
서로 다르기에
서로가 소중한
우리는 한 몸

우리는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주게 감사 찬양 드리세
평강의 주님 우리와
함께하시니
평강 위에 흔들리지 말자

우리는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주게 감사 찬양 드리세
평강의 주님 우리와
함께하시니
평강 위에 흔들리지 말자

자비 겸손과 온유
서로 오래 참아주며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한 자녀
서로 사랑하자
서로 사랑하자
서로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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