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이 애굽에 잡혀가서
시위대 장관 보디발의 집에서
일할 때에 그의 아내로부터
큰 유혹을 받았습니다.
그때에 요셉이 자기를
유혹하는 그 여자에게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내가 어찌 하나님 앞에서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창39:9)
요셉은 언제나 하나님
앞에서 살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누구보다도
두려워하였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여 언제나
이렇게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사람들은 죄를 선택하지 못합니다.
거짓말, 부정한 일을 멀리하고
온갖 더러운 일을 삼갈 것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바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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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앞에서 경외함으로
주께 홀로 섭니다
생명의 말씀 읽고 순종해
주를 예배합니다
기록된 말씀 힘이 있어서
진리로 우릴 거룩케 하며
거룩한 말씀 세세 영원히
복음이 되어 말씀하시네
하나님 말씀에 두려워 떠는 자
그 말씀에 생명을 거는 자
한 사람 찾으시는
주님의 약속을 믿어
하나님 말씀에 운명을 거는 자
순종하며 주 따라가는 자
영원한 하나님나라 이뤄갈
주의 교회여 일어나라
주 말씀은 우리를 구원에
이르는 지혜이니
목숨과 네 뜻 다해
그 말씀에 복종하라
하나님 말씀에 두려워 떠는 자
그 말씀에 생명을 거는 자
한 사람 찾으시는
주님의 약속을 믿어
하나님 말씀에 운명을 거는 자
순종하며 주 따라가는 자
영원한 하나님나라 이뤄갈
주의 교회여 일어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