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세상이 요구하는 방법과
가치에 깊이 물들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세상적인
승리와 영광과 보상에 자기도
모르게 유혹받고 살아갑니다.

신앙을 논할 때도 모두 자신의
욕망을 위한 꿈을 이야기합니다.

그렇지만 성경은 늘 우리에게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죽으라고,
땅에 묻혀 썩어야 한다고 합니다.

마치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어 많은 열매를
맺음같이 말입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자기를
내려놓음이 하나님의 나라의
의를 구하는 것이요 그것이
결국 승리하는 삶이기 때문입니다.

한몸 MUSIC

마음이 상한자를
고치시는 주님
하늘에 아버지
나를 주관하소서
주의 길로 인도하사
자유케 하소서
새일을 행하사
부흥케 하소서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성령의 기름 부으소서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성령의 기름 부으소서

성령으로 채우사
주 보게 하소서
주의 임재속에
은혜 알게 하소서
주님께로 살아가리
세상 끝날까지
나를 비추시고
새날 열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