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은 고린도후서
5장 14절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달은 후 그분의 사랑이
자신을 휘어잡았다”(새번역)고
고백합니다.
‘자신을 미친 사람과 같다고
하면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그런 것이고 온전하다고 하면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고자
한 것’이라 고백합니다.
오늘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아름다운 신앙생활을 하고
싶다면 그것은 나의 결단과
각오로 되지 않습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사랑이 나를
휘어잡을 때 그분을 향하여
거룩하고 아름다운 삶이요,
그분을 영원히 찬양하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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