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요일4:20).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나를 이해하고 나를 긍휼히
여기는 사람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도무지
이해해주지 않는 사람,
오해와 미움으로 가득한 사람,
도저히 사랑할 수 없는 사람에게
내가 먼저 손 내미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 사랑의
핵심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할 수 없는 자를
사랑하는 것은 우리 안에
주님의 참사랑이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가 됩니다.
이 사랑으로 무너진 세상을
일으키고, 병든 사람들을
가슴에 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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