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에서 배제되는
일상은 없습니다.
일상이 신앙생활이고,
일상이 영적인 삶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필요한 경우 기적을
일으켜서 극적이고 신비롭게
우리를 인도하시지만,
대부분의 경우 일상적인 삶
속에서 우리를 부르시고
우리와 동행하십니다.
그래서 별 볼 일 없어 보였던
일상이 특별해집니다.
주님이 임재하시고 함께하시는
일상은 소중한 시간이고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소하게 보이는
일상에서 하나님의 신비와
기적을 보며 감동하고 감사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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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직 주의 옷을 붙들리
나 오직 주님만을 따르리
내 삶의 남은 호흡 다 할지라도
내 입술 주만 찬양하리라
나 오직 주의 사랑 전하리
나 오직 주의 길을 걸으리
내 삶의 모든 힘이 다 할 때까지
주 말씀 의지하며 살리라
사망의 어두운 그늘 몰려와
내 앞을 막고 덮을 지라도
절망의 바람 내게 불어와도
주의 사랑 끊을 수 없으리
나 오직 주만 사랑하리라
나 오직 주만 예배하리라
나의 삶 마지막 가는 그 길에
주님 날 기뻐 안아주시리
주님 나와 항상,
나와 함께 하시리
주님 나를 항상,
나를 인도 하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