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여전히 순교의 신앙,
부활의 신앙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현재 왜 교회들이 많은 구설수,
시험, 싸움을 겪고 있는지,
왜 교회의 영광이 가려졌는지,
왜 예수 믿는 사람들이 진정
변화된 삶을 살지 못하는지에
대답은 순교의 신앙 곧 진정한
부활의 신앙이 없기 때문입니다.
순교의 신앙은 자기 부정과
자기부인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주님의 십자가 사건은 바로
구원을 위한 자기 부정과 자기
부인이었고, 십자가를 통하여
메시아 사명을 감당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한 알의 밀알이 썩어질 때만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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