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든 일들을 내려놓고
지극히 깊은 평안 속에서
주님과 교제하며,
주님 안에서 쉼을 누리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안식의 계명은 인간이
피조물로서 한계를 가진
존재임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합니다.
안식은 창조의 리듬에
맞추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심으로써
휴식의 필요함을 보여주셨습니다.
일을 잠시 멈추라고 하신
것은 하나님이 모두
책임진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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