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의 모습은 겨자씨처럼
정말 작고 보잘 것 없어 보입니다.
가능성도 별로 없어 보입니다.
삶의 모습과 상황은 실망스럽고
별로 기대할 수 없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비전은 우리를 커다란
겨자나무로 보십니다.
공중의 새들이 둥지를 틀어 살 수
있을 만큼의 큰 나무로 보십니다.
열방까지 품는 나무로 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기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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